서울시가 26년까지 공원과 등산로를 비롯하여 젼역에 AI CCTV를 100%설치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0만 화소 이상급으로 설치하고 야간 식별도 가능하도록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의 공공CCTV는 16만대가 넘는데, 관제센터 근무 인원수와 환산하면 1명이 1천대가 넘는 CCTV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AI 기반 CCTV로 교체한다고 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이전보다 쉽게 위험상황을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소식에 공공기관에 CCTV를 납품하는 트루엔 등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기업개요 트루엔은 2005년 2월 2일에 설립되었으며, 2023년 5월 1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트루엔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타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및 도매업과 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