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P 500 지수에 대하여 하락론자가 많은 상황에서 오랜만에 강새론자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건바로 대표적 월가 최고 강세론자인 톰리. 톰리는 무려 내년에 S&P500이 5200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지금보다 13%넘는 상승세를 나타나낸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에는 일단 고용시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악화되겠지만, 그게 침세신호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걱정하는 침세 상황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내년 상반기VS 하반기를 고르라고 하면 하반기에 오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S&P ETF에 투자방법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S&P 500 지수란? S&P 500이란 Standard&Poor's 500의 약자로, 미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주가 지수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