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멤버인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설이 점점 확실해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프랑스의 블랙핑크 페이지에서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방사인 컬럼비아레코드 론 페니 CEO를 만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서는 페니 CEO가 로제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YG를 떠난다는 것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로제마저 떠난다면 향후 와이지엔터테인머트의 주가 전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로제 YG 떠나나? 사진에서 보이시는것처럼 로제는 미국 대형 음반사의 대표인 컬럼비아레코드 론 페니 CEO와 만나서 식사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페니 CEO는 로제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으며, 로제는 그 얘기를 듣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컬럼비아레..